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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동 어르신의 하루 곁에서

하루에도 결이 있습니다

밥 먹고, 걷고, 노래하고, 쉬는 하루. 푸른솔 요양원은 어르신의 그런 하루를 곁에서 함께 보냅니다.

두 손으로 따뜻한 레몬차 잔을 감싸 쥔 모습
물레 위에서 그릇을 빚는 손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여러 손
텃밭에서 나란히 허리를 숙여 일하는 두 사람
정원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는 세 사람의 뒷모습

요양원은 맡기는 곳이 아니라
함께 사는 집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르신이 늘 하시던 대로 지내시도록 돕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드시고, 볕 좋은 날엔 정원을 걷습니다.

가족은 언제든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어르신 곁에 사람이 있는 하루입니다.

탁자에 둘러앉아 함께 손으로 만들기를 하는 사람들
SERVICE

이렇게 지냅니다

하루는 단순하게, 그러나 비어 있지 않게 꾸립니다.

텃밭에서 나란히 허리를 숙여 일하는 두 사람
FOR ELDERS

어르신의 하루

혼자 계신 시간이 길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첫 마음입니다. 아침 체조와 식사, 오후 노래 시간까지 하루가 이어지도록 짜 두었습니다. 쉬고 싶으신 날은 편히 쉬십니다.

  • 하루 세 끼와 간식
  • 아침 체조 · 정원 산책
  • 노래 · 공예 · 그림 시간
  • 낮잠과 쉬는 시간
탁자에서 함께 손으로 만들기를 하는 사람들
FOR FAMILIES

가족과 잇는 하루

가족 수첩으로 어르신 소식을 받아 보십니다. 어르신이 허락하신 기록만, 직원이 확인한 뒤 보내 드립니다.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여러 손
VISIT

함께 보내는 하루

면회는 예약하고 오시면 됩니다. 정원을 함께 걷거나 차 한 잔 나누셔도 좋습니다.

NEWS 우리 요양원 소식

아래 글은 템플릿 예시입니다.

탁자 앞에 앉아 뜨개질을 하는 손
REPORT

가을 손뜨개 모임을 마쳤습니다

여덟 주 동안 이어 온 손뜨개 모임이 끝났습니다. 어르신들이 뜬 목도리는 가족에게 선물로 보내 드렸습니다. 다음 모임은 겨울에 다시 엽니다.

NOTICE

추석 면회 예약을 받습니다

명절에는 면회 오시는 가족이 많습니다. 원하시는 날과 시간을 전화로 미리 알려 주세요.

FAMILY NOTE

가족 수첩을 시작합니다

어르신의 하루 소식을 가족께 보내 드립니다.

TALK TO US

입소 상담은 전화로 시작합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편하게 전화 주세요. 둘러보러 오셔도 좋습니다.

ABOUT

푸른솔 요양원

운중동에서 어르신을 매일 뵙는 요양원입니다. 가족이 볼 수 있게 수첩에 적어드려요.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는 곳

따님이 매일 전화하지 않아도 볼 수 있게 —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드릴까요?

어르신이 허락하시면 식사 · 기분 · 면회 · 몸풀기 체조 · 햇볕 산책을 수첩에 적어 멀리 사는 가족에게 전해드려요. 원장님이 승인한 기록만 나가고, 어르신이 언제든 끄실 수 있어요. 이 수첩은 보이는 것만 적습니다. 진단 · 투약 · 등급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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