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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E · TAKING TURNS

함께 진다

혼자 지기 어려운 짐은
돌아가며 나눠 집니다.

두레가 하는 일은
그 차례를 이어 주는 것입니다.

반찬 통을 건네고 받는 여러 손 큰 솥 앞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공원 길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쉬는 두 사람
작업대 앞에서 나무를 다듬는 사람

품앗이는 옛말이 아니라
여전히 되는 방법입니다.

혼자 지기 어려운 짐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는 길, 겨울 난방, 끼니 한 번. 그런 짐은 나라의 제도만으로도, 이웃의 마음만으로도 다 지지 못합니다.

누구는 밥을 짓고, 누구는 문을 두드리고, 누구는 자리를 내어 줍니다. 두레는 그 둘을 잇는 자리에 있습니다. 제도가 닿지 않는 데는 이웃이 가고, 이웃이 감당 못 하는 데는 저희가 기관을 붙입니다.

SERVICE

이런 일을 합니다

대상에 따라 창구를 나눠 두었지만, 처음 오시면 어느 창구든 상관없습니다.

탁자 앞에 나란히 서서 물품을 나누는 사람들
FOR ELDERS

어르신의 하루

아침 체조에서 점심, 오후 교실까지 하루가 끊기지 않도록 짜 두었습니다. 거동이 어려우신 분께는 댁으로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합니다.

  • 경로식당과 밑반찬 지원
  • 건강체조·물리치료실
  • 재가 방문과 안부 확인
  • 여가 교실(서예·노래·목공)
휠체어를 밀며 함께 길을 걷는 두 사람
ACCESS

장애인 이웃

이동 지원과 여가 활동을 함께 짜고 필요한 기관과 연결합니다.

도시락을 담고 있는 여러 손
EMERGENCY

급한 사정 돕기

끼니·난방·의료비가 갑자기 끊긴 가정을 먼저 찾아 연결합니다.

큰 솥 앞에서 함께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SHARE

나눔은 돌아가며 합니다

오늘 도움을 받은 분이 다음 달에는 배식대에 서시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두레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장면입니다.

  • 물품 후원 — 필요한 품목을 계절마다 알려 드립니다
  • 정기 후원 — ⁠ ⁠ · 예금주 정자 경로당
  • 자원봉사 — 배식·동행·교실 보조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 재능 나눔 — 목공·이발·악기 등 가진 솜씨를 나눠 주세요

NEWS 두레 소식

아래 글은 템플릿 예시입니다.

나무가 늘어선 산책로
REPORT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수목원까지 버스 한 대로 다녀왔습니다. 휠체어를 쓰시는 분도 같이 가실 수 있게 길을 미리 다녀와 확인했습니다. 봄에 한 번 더 갑니다.

NOTICE

하반기 여가 교실 접수

서예·노래·목공 세 갈래입니다.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으니 전화 주시거나 창구로 오세요.

VOLUNTEER

배식 봉사를 찾습니다

평일 오전 두 시간이면 됩니다.

TALK TO US

먼저 전화 주세요

본인 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웃이 걱정되어 거는 전화도 상담으로 받습니다.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는 곳

따님이 매일 전화하지 않아도 볼 수 있게 —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드릴까요?

어르신이 허락하시면 출석 · 식사 · 모임을 수첩에 적어 멀리 사는 가족에게 전해드려요. 회장님이 승인한 기록만 나가고, 어르신이 언제든 끄실 수 있어요. 이 수첩은 보이는 것만 적습니다. 진단 · 투약 · 등급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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