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이전
좌석 배치도를 먼저 받습니다. 책상과 의자, 파티션을 해체해 옮기고 새 도면대로 다시 세웁니다. 도착 후 자리마다 번호가 맞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시작해 월요일 아침에 자리에 앉으실 수 있게 합니다. 사무실·사옥·공장 이전만 맡는 팀입니다.
기업 이전에서 가장 큰 비용은 '멈춘 시간'입니다
가정 이사와 기업 이전은 다른 일입니다. 짐을 옮기는 시간보다 업무가 멈추는 시간을 줄이는 쪽이 훨씬 큰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전 날짜를 잡는 순간부터 '언제 다시 일이 돌아가야 하는가'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첫째, 이전은 금요일 업무 종료 후에 시작합니다. 둘째, 전산 장비는 마지막에 내리고 가장 먼저 설치합니다. 셋째, 자리마다 번호를 붙여 새 사무실에서 찾는 시간을 없앱니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월요일 오전에 대부분 정상 업무가 됩니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는 전산 담당자와 따로 시간을 잡습니다. 저희가 뽑고 저희가 꽂지 않습니다 — 담당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표시한 순서대로만 만집니다.
모니터와 노트북, 캐비닛과 서류 상자에는 전부 번호표를 붙입니다. 출발 전 목록과 도착 후 목록을 대조해 빠진 것이 없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목록 사본을 담당자께 드립니다.
현장에 따라 팀 구성이 달라집니다

좌석 배치도를 먼저 받습니다. 책상과 의자, 파티션을 해체해 옮기고 새 도면대로 다시 세웁니다. 도착 후 자리마다 번호가 맞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층마다 팀장을 두고 엘리베이터 사용 순서를 시간 단위로 짭니다. 한 층이 끝나면 바로 다음 층으로 넘어가 대기 시간을 없앱니다.

설비 해체와 재설치는 제조사 기사와 일정을 맞춰 진행하고, 저희는 운반과 반입 동선을 맡습니다. 지게차가 필요한 현장은 실사 때 확인합니다.

신사옥 입주일이 밀렸을 때 그 기간만큼 자산을 보관합니다. 번호표와 목록은 그대로 유지되고, 일부만 먼저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주말에 끝나는 30인 사무실 이전
30인 규모, 한 층에서 한 층으로 옮기는 경우의 실제 시간표입니다. 규모와 층수에 따라 앞뒤로 움직이며, 실사 후에 현장에 맞춘 표를 따로 드립니다.
남은 인원이 나가는 것을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엘리베이터와 복도, 바닥에 보양재를 깔고 층 입구에 자산 목록판을 세웁니다.
직원분들이 금요일 퇴근 전에 개인 짐을 담아 둔 상자를 자리 번호대로 봉합니다. 모니터는 한 대씩 완충재로 감쌉니다.
파티션, 책상, 캐비닛 순으로 해체해 싣습니다. 부속은 가구마다 한 봉지에 모아 붙여 둡니다.
도면대로 파티션과 책상을 먼저 세웁니다. 이 단계가 끝나야 다음 날 자리 만들기가 빨라집니다.
전산 담당자 입회 아래 PC와 모니터, 전화기를 자리 번호대로 놓고 배선을 정리합니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는 담당자가 지정한 순서로만 만집니다.
출발 전 목록과 도착 목록을 대조합니다. 빠진 것과 손상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깁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두 명이 현장에 남습니다. 자리 조정과 모니터 각도, 남은 상자 수거처럼 작은 일들이 이때 정리됩니다.
층별 도면과 인원 수, 옮기는 날짜만 알려 주시면 실사 일정을 잡습니다. 실사와 견적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어르신이 허락하시면 집 구조 · 가전 목록 (이사 때 한 번)를 수첩에 적어 멀리 사는 가족에게 전해드려요. 사장님이 승인한 기록만 나가고, 어르신이 언제든 끄실 수 있어요. 이 수첩은 보이는 것만 적습니다. 진단 · 투약 · 등급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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