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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식탁에서 아이와 함께 노트북 화면을 보며 웃고 있는 보호자

휴대폰 · 노트북 · 태블릿 · 워치

Let’s get it
back on.

쓰던 그대로, 다시 켜지게.

So, what broke today?

무엇을 맡기러 오셨든 기기 종류에 따라 작업대가 나뉘지 않습니다. 접수하면 같은 사람이 끝까지 보고, 진행 상황을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파란 정전기 방지 매트 위에 뒷판을 연 노트북의 기판과 냉각팬이 드러난 모습

노트북 — 켜지지 않는 것부터

전원이 안 들어오는 기기, 팬 소리가 커진 기기, 화면에 줄이 가는 기기를 봅니다. 저장 장치는 손대기 전에 먼저 복사해 두고 작업합니다. 액체가 들어간 기기는 접수 당일 분해해서 세척부터 합니다.

작업 매트 위에서 두 사람이 계측기를 대고 기판의 회로를 짚는 모습

휴대폰

화면·배터리·후면 유리·충전 단자는 대부분 그날 끝납니다. 보드 작업은 확대경 아래에서 합니다.

흰 책상에서 연두색 케이스를 씌운 태블릿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

태블릿 · 스마트워치

면적이 넓어 접착과 압착에 시간이 더 듭니다. 펜 인식과 방수 실링까지 확인하고 돌려드립니다.

목록에 없는 기기도 물어봐 주세요. 전원이 들어오는 물건이면 일단 봐 드립니다.
손쉬운 폰수리는 제조사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사설 수리점입니다.

고치는 것 전부 보기
책상에서 드라이버로 노트북의 아래판을 여는 기술자와 옆에 놓인 공구
나무 탁자 위에 책과 커피잔 옆으로 놓인 흰 태블릿

고치기 전에, 고쳐야 하는지부터

집에서 쓰는 기기는 가격표보다 안에 담긴 것이 더 큽니다. 그래서 가져오신 기기를 바로 열지 않습니다. 증상을 듣고, 같은 증상을 내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금액이 기기 값에 가까워지면 그 사실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진단은 무료입니다. 확인만 하고 가져가셔도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 열기 전에 연락드립니다. 분해가 필요하면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 자료를 먼저 지킵니다. 저장 장치가 살아 있으면 작업 전에 복사해 둡니다.
침대에 앉아 노트북을 무릎에 올린 채 아이와 함께 있는 가족
소파에서 아이와 나란히 앉아 노트북 화면을 가리키는 보호자

Fixed? We still
check in after.

돌려드릴 때 무엇을 바꿨고 무엇을 확인했는지 적은 종이를 함께 드립니다. 같은 증상이 다시 나면 보증 기간 안에서는 다시 열어 봅니다.

  • 교체 부품 6개월 보증. 같은 자리에서 같은 증상이면 무상으로 다시 작업합니다.
  • 작업 내역을 적어 드립니다. 어떤 등급의 부품을 썼는지까지 적습니다.
  • 오래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충전 습관과 보관 온도처럼 다음 고장을 늦추는 것들입니다.

맡기실 때 저희가 지키는 것

말로만 하지 않으려고 네 가지를 적어 두었습니다.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접수하지 않습니다.

  • 동의 없이 열지 않습니다

    분해가 필요하면 무엇을 왜 여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잠금 해제가 필요한 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 걸리는 시간을 먼저 말합니다

    접수할 때 예상 시간을 알려드리고, 늦어질 것 같으면 기다리게 두지 않고 그날 연락드립니다.

  • 부품 등급을 적어 드립니다

    정품 탈거인지 호환 부품인지 영수증에 적습니다. 값싼 쪽을 권하지도, 비싼 쪽을 권하지도 않습니다.

  • 기기 안은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사진·메시지·연락처를 열람하거나 복제하지 않습니다. 자료 복구는 요청하신 경우에만 진행합니다.

Just pop in.

가까이 있습니다. 예약 없이 오셔도 됩니다. 기종과 증상을 먼저 알려 주시면 부품을 확인해 두겠습니다.

흰 작업대에서 옆판을 연 데스크톱 본체 안을 드라이버로 손보는 기술자
031-000-0009
주소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영업
일 휴무 · 월-토 10:00–20:00점심 13:00–14:00에는 접수만 받습니다
메일
⁠택배로 보내실 때도 이 주소로 받습니다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는 곳

따님이 매일 전화하지 않아도 볼 수 있게 —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드릴까요?

어르신이 허락하시면 기기 상태 · 사용법 설명 메모를 수첩에 적어 멀리 사는 가족에게 전해드려요. 사장님이 승인한 기록만 나가고, 어르신이 언제든 끄실 수 있어요. 이 수첩은 보이는 것만 적습니다. 진단 · 투약 · 등급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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