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하는 창 너머로 강이 흐르고, 수영장 유리벽 밖으로 나무가 흔들립니다. 도심 한복판이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물과 숲을 보며 보내는 클럽입니다.
운동하는 곳, 헤엄치는 곳, 쉬는 곳이 모두 강을 바라봅니다. 이름을 누르면 층별 안내로 이어집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유리벽 너머로 나무와 강이 보입니다. 아침 첫 수영은 물안개가 걷히는 시간과 겹칩니다.

클럽 앞 강변길을 한 바퀴. 수건과 물은 로비에 있습니다.

창가 레인에서 천천히 스무 바퀴.

점심 시간 30분 스트레칭 클래스.

하루의 끝은 숲이 보이는 사우나에서.

어르신이 허락하시면 출석 · 운동 범위를 수첩에 적어 멀리 사는 가족에게 전해드려요. 관장님이 승인한 기록만 나가고, 어르신이 언제든 끄실 수 있어요. 이 수첩은 보이는 것만 적습니다. 진단 · 투약 · 등급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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